식음료 표시사항 입력과 검토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오류를 최소화 하고, 여러 부서와 담당자가 순차로 입력 및 검토하던 과정을 벗어나 동시 협업함으로써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. 디자인 검토를 시스템화 하여 빠르게 오류를 확인 및 처리할 수 있습니다.
FOOD 4.0 웨비나 시리즈
식음료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방안
4편 – 표시사항 관리와 디자인 영역
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격변하고 있는 소비재 및 식품 산업의 트렌드. 하지만 이 변화가 단지 COVID-19 때문만은 아니라는 의견이 더욱 지배적입니다. 현재 팬데믹 상황의 특수성 보다는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변화의 방향성을 이해해야, 산업과 소비자 요구의 변화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.
본 웨비나 시리즈는 총 5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제품 개발과 생산 프로세스의 각 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,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. 다양한 영역에 걸친 디지털 전환 사례를 통해, 시장변화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.